내 눈이 마주친 것들

가지엔 새 잎 돋고...

바다가는길 2006. 4. 4. 20:47

 

 

 

앙증맞은 잎들 돋아난다.

잎도 잎이지만 뒷편에 비친 그림자의 표정이 아름다워서...

쌈지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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