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마주친 것들

가을은 깊어... 하늘은 깊어...

바다가는길 2006. 11. 17. 18:24

푸름 깊어진 하늘에 노란 잎 걸리다.

 

 

 

인사동 쌈지길 벽에 워홀풍 그림장식. 워홀의 전시가 있다든가? 어, 뭐지?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내 눈에 들어온 건 그림 위로 펼쳐진 하늘...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 

 

2006.11.16 일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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