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마주친 것들

산수유도 피네...

바다가는길 2006. 3. 22. 19:56

 

 

 

 

그 작은 꽃송이 속에 또 수많은 꽃봉오리들.

폭죽처럼 피어오를 날, 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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