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마주친 것들

눈 온 날...

바다가는길 2006. 3. 13. 18:32

 

3월의 눈, 드문 일도 아니지...

베란다의 꽃이 눈을 내다본다.

'내 눈이 마주친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엔 새 잎 돋고...  (0) 2006.04.04
산수유도 피네...  (0) 2006.03.22
아저씨, 더 주세요...  (0) 2006.03.10
꽃이 피네...  (0) 2006.03.05
어제 만난 꽃 한송이  (0)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