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예쁜 광고 누가 만들었니? 보지않아도 예쁜 녀석들이...
또록또록한 빗방울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찍었지?
광고나오면 채널 돌리는 대신 돌리려던 채널도 잠시 두고 아련해져 감상하는 광고.
광고로 구매충동이 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갑자기 선루프가 있는 자동차가 갖고싶어지는 광고.
광고의 팬이 돼서 가끔 보고싶어서 심지어는 블로깅까지...
말이 없다는 게 이렇게 큰 휴식이다.
이런 광고라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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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을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KaOCh3bR0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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