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두려움은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작은 죽음이다. 나는 두려움에 맞설 것이며, 두려움이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두려움이 지나가면 나는 마음의 눈으로 그것이 지나간 길을 살펴보리라.
두려움이 사라진 곳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남아있으리라'
'생명의 신비는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현실'
'어떤 과정을 멈춘다고 해서 그 과정을 이해할 수는 없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과정의 흐름과 함께 움직이면서, 흐름에 합류해 함께 흘러야 한 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음으로 가는 길-자비수관 (0) | 2006.01.25 |
---|---|
박상륭 깊이 읽기 (0) | 2006.01.25 |
아함경-마스타니 후미오 (0) | 2006.01.25 |
조선과 예술-야나기 무네요시 (0) | 2006.01.23 |
사다리 아래에서의 미소 (0) | 200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