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 그리고 기억함

지난 겨울 덕유산

바다가는길 2006. 2. 6. 18:14

그렇게 많은 눈, 얼마 만이지...

손, 발의 감각이 없어지고 입이 얼어도, 저절로 터져나오는 웃음 참을 수 없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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